
㈜서원정보(대표 서형석)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과 차세대 가상화 전환 전략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VMware 중심 가상화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구축 사례와 운영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관계자 및 클라우드·가상화 분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서원정보의 자체 개발 PaaS 플랫폼인 CubeX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전략이 소개되었다. 발표에서는 단순한 인프라 이전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와 운영 자동화를 포함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VM 중심 환경과 PaaS 기반 환경의 차이점, 단계적 전환 방법론, 운영 효율성 향상 방안 등을 공유하였다. 특히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환경에서 수행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례를 통해 실제 적용 효과와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HPE VM Essentials(VME)를 활용한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 전략이 발표되었다. VMware 의존도를 낮추고 개방형 가상화 환경으로 전환하려는 공공기관의 요구에 맞춰 HPE VME의 아키텍처와 주요 기능, 운영 편의성, 관리 효율성 및 실제 적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또한 기존 가상화 환경과의 비교를 통해 고객이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과 운영 안정성 확보 전략을 설명하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현행 운영 환경을 기반으로 향후 검토 방향과 차세대 운영 모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VM과 컨테이너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전략, 멀티사이트 기반 재해복구(BCP), 운영 자동화, AIOps 기반 장애 예측 및 대응 체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서원정보는 운영 자동화와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운영체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인프라 운영 방향을 제시하였다.
현장에서는 VMware에서 KVM 기반 환경으로의 전환 전략, 컨테이너 플랫폼 도입 시 고려사항, 재해복구 체계, 운영 자동화 및 AI 기반 장애 대응 등 실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이슈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전환 방법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원정보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은 단순한 인프라 교체가 아니라 운영 체계와 서비스 제공 방식을 함께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과 가상화 전환 전략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원정보는 자체 PaaS 솔루션 CubeX를 비롯하여 클라우드 플랫폼, 가상화, 데이터 플랫폼, 네트워크 품질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국방·교육·에너지 분야의 클라우드 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전략과 차세대 인프라 운영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국내 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