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운영 환경을 가정한 3-Tier 서비스 및 재해복구 시나리오 검증… 5분 이내 서비스 정상화·데이터 유실 0건 확인

㈜서원정보(대표이사 서형석)는 지난 10월 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관계자를 대상으로 『OrbiX/HVM 기반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 및 재해복구(DR) 환경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PoC는 가상화 환경 변화에 대응해 OrbiX/HVM 기반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 센터 장애 상황을 가정한 스토리지 기반 DR 구성 및 서비스 복구 체계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시연에서는 먼저 OrbiX의 주요 기능과 전체 구성 환경을 소개한 뒤, 통합 스토리지 환경에서 WEB·WAS·DB로 구성된 3-Tier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가상머신(VM)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 여부를 검증했다. 실제 서비스 운영 상황을 가정해 각 시스템의 연계 상태와 서비스 구동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OrbiX/HVM 기반 가상화 환경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스토리지 기반 재해복구(DR) 시나리오를 적용해 주 센터 장애 상황에서의 서비스 복구 과정을 검증했다. 주 센터에서 운영 중인 VM과 공유 볼륨의 데이터를 DR 센터로 복구한 후, 복구된 환경에서 VM을 재기동하고 WEB·WAS·DB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구동되는지 단계별로 확인했다.
특히 실제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는 운영 상황을 가정해 주 센터를 강제로 중단하는 방식으로 장애 상황을 재현했다. 그 결과 장애 발생 후 5분 이내에 총 10대의 VM 서비스를 DR 환경에서 정상화했으며, 검증 과정에서 데이터 유실 0건을 확인했다.

또한 가상화 환경과 스토리지 간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버 상태 감시 및 스토리지 충돌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DR 센터 단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지 확인했다.
이번 PoC를 통해 서원정보는 단순한 기능 시연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을 가정한 장애 상황에서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의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신속한 복구 가능성을 직접 검증했다. 이를 통해 가상화 플랫폼과 스토리지 기반 DR을 연계한 재해복구 체계의 기술적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향후 G-클라우드 환경과의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비롯해 가상화 플랫폼의 운영 방식과 DR 환경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서원정보 관계자는 “이번 PoC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상황을 가정해 OrbiX/HVM 기반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과 DR 복구 체계의 안정성을 직접 검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가상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원정보는 가상화,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 다양한 IT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국방·교육·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가상화 및 인프라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