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 소개… DR·클라우드 네이티브·AI 인프라까지 기술 방향 공유

㈜서원정보(대표이사 서형석)는 지난 10월 28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 그린레이크 세미나’에 발표사로 참여해 공공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가상화 전환 전략과 자사의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 ‘OrbiX’를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의 IT 인프라 환경 변화와 글로벌 가상화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원정보는 자체 기획·제작한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개방형 가상화 전환 방향과 OrbiX의 주요 기능 및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했다.

■ 공공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가상화 전환 전략
발표에서는 가상화에서 IaaS, PaaS,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거쳐 AI 인프라와 운영 지능화로 발전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의 흐름을 살펴봤다.
이어 국내 가상화 솔루션 도입 시 고려해야 할 기술적·운영적 요소를 설명했다. 단순한 기능 비교를 넘어 Core Engineering 역량, 제품 업그레이드 및 라이프사이클 정책, 보안 패치, 기술지원 체계 등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요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OrbiX, 차세대 가상화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 소개
이어 ㈜서원정보의 OrbiX를 중심으로 플랫폼 아키텍처와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OrbiX는 ㈜서원정보의 공공 클라우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HPE Morpheus 기반의 글로벌 검증 기술을 국내 환경에 맞게 제품화한 가상화 플랫폼이다. 통합 관리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자원의 운영을 지원하며, 향후 DR, CMP, 컨테이너 환경으로의 확장 방향도 제시했다.
또한 기존 가상화 환경에서 OrbiX로 전환하기 위한 Cold Migration, Warm Migration,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등 세 가지 전환 방식을 소개하고, 업무 특성과 서비스 중단 허용 범위에 따른 단계별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OrbiX의 주요 기능과 아키텍처를 소개하고,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의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 라이선스부터 기술지원까지, 차별화된 CLS 서비스
가상화 플랫폼 도입 이후의 비용 효율성과 운영 지원 체계도 주요 발표 내용으로 다뤄졌다.
OrbiX는 소켓 단위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발표자료의 1노드 2소켓 기준 5년 TCO 시뮬레이션에서는 타사 대비 약 47~57%의 비용 절감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수치는 시뮬레이션 기준으로 실제 비용은 구축 환경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서원정보는 라이선스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업그레이드 관리, 기술지원 및 기술 내재화까지 아우르는 CLS(Cloud Lifecycle Service)를 소개했다.
이는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도입부터 구축, 운영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체계로, ㈜서원정보의 국내 현장 대응 역량과 HPE의 글로벌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 AI 기반 운영 지능화 및 End-to-End 클라우드 로드맵 제시
마지막으로 ㈜서원정보는 향후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자연어 기반 AI Agent가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통해 인프라 정보를 조회·분석하고, 운영자 승인 후 작업을 수행하는 AI 기반 운영 지능화 구조를 소개했다.
아울러 『OrbiX(CMP), HPE VM Essentials(IaaS), CubeX(PaaS), Conne-X(네트워크·AIOps), OmniX(AI 플랫폼)』로 이어지는 End-to-End 클라우드 로드맵을 제시하며 가상화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AI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기술 방향을 소개했다.


㈜서원정보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가상화 플랫폼 선택은 단순한 기능 비교를 넘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지속적인 기술지원 체계까지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OrbiX와 CLS를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검증된 전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인프라 현대화를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원정보는 OrbiX를 비롯해 PaaS 솔루션 CubeX, 네트워크 품질 분석 솔루션 Conne-X, AI 플랫폼 OmniX 등 다양한 IT 인프라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국방·교육·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