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정보(대표이사 서형석)가 2025년 11월 10일~12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넷프라스트(N3etFraST) 워크숍’에 참가,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국가 R&D 네트워크 인프라 및 과학기술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서원정보는 부스 전시와 발표 세션을 통해 자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했다.

㈜서원정보는 이번 워크숍에서 ‘AIOps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 AI 기술 진화와 서비스화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네트워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사전 예측 및 자동화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원정보가 제시한 AIOps 솔루션 ‘AI-OptiX’는 Multi-Agent 기반 지능형 RCA(근본 원인 분석), 엔지니어 피드백 기반 RLHF 학습, Semi-Automation을 거쳐 최종적으로 Digital Twin 연계 완전 자동화까지 4단계로 진화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받은 점은 단순 임계치 알림을 넘어선 CEP(복합 이벤트 처리) 엔진 기반 실시간 이상 탐지와, 도메인별 AI 에이전트(인프라,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보안)가 협업하여 장애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 NMS 솔루션이 제공하지 못했던 End-to-End 가시성과 지능형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부스에서는 Cisco의 PCA(Provider Connectivity Assuranc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네트워크 성능 분석 플랫폼 ‘Conne-X(커넥스)’를 전시했다.
Conne-X의 핵심 기술은 마이크로초(㎲) 단위의 초정밀 네트워크 품질 측정이다. 기존 솔루션이 놓치던 미세한 성능 저하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지연(Delay), 손실률(Packet Loss), 지연편차(Jitter) 등 사용자 체감 품질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또한 플러그인 기반 전용 SFP 모듈을 통해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측정 포인트를 확장할 수 있어, 스위치 부하 없이 구간별 성능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여주었다.

Conne-X의 가장 큰 차별점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LLM+RAG)을 탑재해 실시간 이상 탐지 및 장애 원인 규명, 해결책을 즉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Proactive한 네트워크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발표에서 (주)서원정보는 Cisco, BMC, Google 등 글로벌 네트워크 벤더들이 이미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로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글로벌 네트워크 자동화 시장은 2025년 310억 달러에서 2030년 847억 달러로 급성장이 예상되며, 장애 발생 이전에 탐지·대응하는 Proactive 운영이 시장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서원정보 관계자는 “기존 네트워크 운영 방식은 멀티 벤더 환경의 통합 관리 어려움, 가상화 환경의 비가시성, 사후 조치 중심의 운영 등 여러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Conne-X와 AI-OptiX를 통해 ▲MTTR 단축, ▲운영비 절감, ▲서비스 신뢰성 확보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서원정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협력하여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AIOps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다.
1차년도(2026년 5월)에는 Multi-Agent 기반 RCA 도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차년도(2026년 12월)에는 엔지니어 피드백 기반 RLHF 학습 플랫폼을 구성한다. 3차년도(2027년 12월)에는 엔지니어 승인 기반 Semi-Automation을 구현하고, 최종 4차년도(2028년 12월)에는 Digital Twin 연계 완전 자동화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주)서원정보는 이번 넷프라스트 워크숍 참가를 통해 국가 연구망 및 과학기술 네트워크 분야에서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국내 연구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